조식패션.. 지금 보니 공항직원이 오해할만하네😢
왜 안말렸어..?
더 아남 리조트 가기전에 장보러 현지마트 갔다가 마트 앞 냥냥이 놀아주기!
모카 생각이났다 왜냐면 둘 다 똥개기도하고 쟤도 내가 있던말던 주인만 보는 주인바라기더라
더 아남 가서 수영하고 놀기! 앙냥
밥먹으러 가기 전~ 아민이가 잘나왔는데 재쬬리가 못나와서 어디에도 못올려가지구 여기라도 올림! 나만 잘나오면 되는건데 참나
밤수영 많이해서 사진을 하나 올리고 싶었는데 이재철 똥꼬가 사진을 다 저런식으로 찍어줌. 참고로 저게 그나마 나은것.
숙소에서 컵라면 냠~ 숙소가 커서 좋았는뎅.. 여기선 강아지 키워도 되겠다?
맛있을줄 알고 갔던 로컬식당~ 진짜 그냥 그랬음
내 최애사진. 진짜 아무 생각도, 어떠한 삶의 의욕도 없어보임. 평소에도 무슨 생각하는지 1도 짐작이 가지 않지만 특히 이 사진을 찍은 순간은 0.000001도 짐작이 가질 않음. 뭘 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최애포인트는 이마에있는 빨간색 자국임. 이 자국이 뭐냐하면
허벅지에 이마 대고 자서그럼.
해외여행 또 가자! 사진 보다보니 그립구만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