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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뭐라고 짓지?

재철이가 맛나게 먹은 청국장~
맛있어또

청남대에서 냥냥냥~ 응가 참느라 고생했어~

철이가 손도 까딱하지 말라하고 꼬기 꿔줬다😘😍
근데 까딱 많이 해도 딱히 뭐라하진 않더라

문미어캣. 바로 앞에 있는 날 경계 안하고 먼곳 봄.
역시 문씨라 그런가 문씨는 경계안함.

문여우
문오래처럼 자는걸보니 문오래 형제인듯?
문씨가 좀 귀엽긴해?

문재철. 저 멋진척하면서 허리에 손 올린게 귀여움.
문씨를 하사하기에 충분히 귀여운듯

나 두고 잠. 맨날 잠만 잠.
잠이랑 사귀는것도 고려해봤으면?

재철이 팔 베고 조는 내사랑 초특급 뽀짝 귀염둥이 문오래오래씨로 마무리